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문단 편집) == 자녀들 == [[파일:external/storage0.dms.mpinteractiv.ro/familia-ceausescu222222.jpg|width=400&height=302]] 왼쪽부터 발렌틴, 엘레나, 니쿠, 조이아, 니콜라에. 루마니아인들은 엄격한 통제와 [[세뇌]]에도 루머를 통해 차우셰스쿠 가족들의 행태를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발렌틴과 부모와의 갈등, 조이아 사건, 니쿠의 [[음주운전]], 중매결혼 실패, [[나이트클럽]] 여급과의 추문 등 모르는 것이 없었다. 다만 언론 자유와 정보의 소통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니쿠의 악행이나 조이아가 관련된 수많은 사건들이 부풀려진 면도 없지 않다. 차우셰스쿠의 세 자녀는 체제의 수혜자들이면서 동시에 [[피해자]]들이기도 했다. 이들은 긴축조치로 인해 여론이 심상치 않다는것을 미리 알아챘었고, 이 때문에 부모한데 긴축정책을 완화해서 불만을 달래라는 조치를 취할것을 권고했지만, 니콜라에와 엘레나는 이러한 충고를 무시하고, 자아도취적인 행보를 계속 보였는데,[* 사실 1981년에 식량배급제가 재도입되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거나 1984년도에 쿠데타 시도가 일어나기도 했고, 1987년에 일부지역에서 파업이 일어나는 등, 심심치 않은 징조는 게속 있어왔다. 다만 니콜라에와 엘레나 부부는 이러한 일을 겪어보고나서도 1970년대 루마니아인들에게 열렬히 지지받았을 때만 추억하며 마이웨이적인 행보를 걸었던 것이었다.] 이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부자세습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루마니아가 이 꼴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후일담이 나돌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